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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수 45
45
: 머리를 기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.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. 19.08.07
44
: 친구가 생일선물로 뭐 받고 싶냐구 그래서 아르테 뒷권 부탁했더니 정발된 걸 전부 주문해줬대 감동의 눈물이 흐르는 빈곤게님 19.07.26
43
: 아 역시 뭔가 먹고 싶다~~마시기만 해서는 식사하는 느낌이 안 든다구! 19.07.26
42
: "책과 친구가 되려면 시간이 걸려요." 19.07.26
41
: 하기 싫다~~~~하고 생각에 취하기 전에 움직이면 되는 거야! 17.05.18
40
: 러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. 17.03.01
39
: 한 파트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하려고 욕심내지 말 것. 반사광에만 유의하자. 17.03.01
38
: 겨울의 나라 : 이베르빌/라 살 17.02.28
37
: 열일곱 살의 공주 바톨레미아스를, 그는 순식간에 작은 마을의 10살배기 꼬마 바토리로 만들어버렸다. 그랑, 나의 기사님, 나의 여행자. 17.02.24
36
: 여러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, 그 얼굴을 본 순간에는 울어버릴 수밖에 없었다. 17.01.25
35
: 라비네스 엘렉테 율레시아 반테츠 시리네 러이제브 리알 16.12.30
34
: + 동사단어장 손에 들 수 있는 크기. A5의 절반 정도면 적절. 매일 20분 정도 text를 짚으면서 동사, 목적어 볼 것. 동사에 어떤 주어와 어떤 목적어가 붙는지, 이 목적어(주어)에 어떤 동사가 붙는지. 유의어와 반의어를 항상 생각할 것. 16.02.22
33
: 사랑스러운 것은 대체로 그래. 돌봐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.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. 16.01.06
32
: 도처에 사랑이 피어있으므로. 15.09.07
31
: 어쩌면 당신이 있는 곳에도 사랑이 피어있었을지도 모른다. 15.09.07
30
: 내 사랑에 옥빛 휘장을 드리우고 금빛 별이 내리게 하지요. 15.09.02
29
: 사랑은 내가 하면 되는걸요. 그래야 하는 위치이고. 그저 내게 충실하기만을 바랐죠. 마음이 다른 곳에 가더라도 드러내지 않고, 신의를 다하기를. 15.09.01
28
: 딱히 사랑받기를 원한 건 아니었어요. 15.09.01
27
: 가엾은 사람...당신의 사랑이 어디까지 당신과 그녀를 지켜줄 수 있을지 내가 지켜봐줄게요. 15.08.29
26
: 사람은 쉽게 변하죠. 영원히 타오를 것만 같았던 사랑의 불꽃도 한순간에 꺼져버리고 마는 것. 온기도 정도 흔적없이 날아가버리고 마는 것. 애석하게도 당신은 그것을 몰랐고, 나는 알게 되었어요. 그 뿐인 일. 15.08.29